[혐오순회방역 릴레이 기자회견]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 요청으로 게시합니다.

[혐오순회방역 릴레이 기자회견]
– 혐오여론 조장하는 언론에 반대한다! 정부는 평등과 인권의 전진을 선언하라!

코로나19 이태원 지역 집단감염 이후 일부 언론들은 클럽명과 관련 불필요하게 게이클럽을 강조하거나 게이 남성들의 만남과 문화를 가십화하고 자극적으로 묘사하는 보도를 하면서 이들에 대한 혐오를 선동했습니다. 이에 대책본부는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언론모니터링을 통해 이러한 언론의 혐오 조장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언론을 통해 생성,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본부는 온라인 활동만으로는 문제점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오프라인 직접 행동을 통해 이러한 혐오조장 언론사에 직접 방문하여 항의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언론중재위원회에게 이들 언론사에 대한 시정권고를 요청하고 혐오가 아닌 평등과 안전을 진전시킬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역시 진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20년 5월 29일(금)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소: 국민일보 -> 뉴시스 -> 머니투데이 -> 언론중재위원회
○ 주최: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
○ 진행
– 각 언론사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기자회견 시 1~2인 발언 및 퍼포먼스 진행
– 각 기자회견 지점 및 시각은 다음과 같음
– 오후 2시 : 국민일보(여의도)
오후 3시 : 뉴시스(명동)
오후 4시 : 머니투데이(청계천)
오후 5시 : 언론중재위원회(프레스센터)

*각 지점 사이는 대중교통 내지 도보로 이동